< 진령이 어머님 글 중에서 > 시공후 4개월이 다 되는 지금...울 진령이는 잠도 잘 자고 무엇보다 얼굴에서 짜증이 사라지고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동네에선 이렇게 잘생긴 아이였냐며 하면서 다른 아이 같다고들 하십니다.. 어린이집에선 훈남으로 변했다고 하고요.. 그래서 어린이집 이사할때 벽지시공을 에덴바이오 천연벽지로 적극 추천해서 시공 할 수 있었답니다. 아마도 진령이의 변화를 매일 보고 느끼며 신기해 함을 느꼈기에 가능했던것 같습니다. 지금 진령이는 아직 몸에 군데 군데 아토피로 인한 오랜 흉터는 남아 있지만... 적어도 진령이 마음속에 아토피로 인해 고통받았던 상처는 치유되었을 거라 믿습니다. 저희 가정에게 웃음과 행복...그리고 희망을 전해준 에덴바이오측에 다시한번 깊은 감사 드립니다. ※ 진령이 어머님 글 보러가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