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중 오염물질이 아토피증상 악화' 뉴스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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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방송과 신문에, 공기 중의 오염물질이 아토피 증상을 악화시킨다는 삼성서울병원의 연구결과가 보도되었습니다. 참고로, MBC 뉴스보도는 http://imnews.imbc.com/replay/nwtoday/article/3358337_5782.html 를 보시면 됩니다.
흔히 공기질이 안 좋으면 아토피 피부염에도 안 좋을 것이라는 생각들을 많이 해 왔는데, 그처럼 오염된 공기가 아토피 증상을 악화시킨다는 사실이 실제 연구로 확인됐습니다.
삼성서울병원 환경보건센터장인 안강모 박사님의 연구를 통해 공기 중의 오염 물질의 농도가 짙을수록 아토피 증상이 악화되는 것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방송에서는 ‘대기’오염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지만 실제 연구내용과 방송내용에 나오는 벤젠, 톨루엔 등의 휘발성유기화합물(VOC)들은 대기오염에서 관찰되는 오염물질이라기 보다는 실크벽지, 비닐장판, 인테리어 자재들에서 방출되는 대표적인 실내공기 오염물질들입니다.
한방, 양방, 민간요법 등 그 어떤 치료로도 잘 낫지 않던 아토피 피부염, 비염 등의 환경성 질환이 실내의 내장마감재, 즉 벽지와 바닥재를 천연벽지와 친환경바닥재로 바꾸었을 때 놀랄 정도로 호전되는 본사의 수많은 경험의 근거가 의학적 실험과 연구를 통해 확인된 것입니다.
저희 에덴바이오벽지는 사랑하는 가족들이 생활하는 집 안 환경을 더욱 깨끗하고 건강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달려온 그간 15년 여의 노력을 앞으로도 더욱 경주하여 국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돕고 지키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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