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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3 SBS환경의 역습-집이 사람을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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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에덴바이오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1,994회   작성일Date 07-05-21 15:29

    본문

    실로 무서운 일입니다. 당장 나타나지 않는 질병이라 할 지라도 몇년 후 화학물질 과민증이라는 무서운 질병을 야기하며 아토피, 비염, 천식,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며 부종등의 알 수 없는 질병을 야기하는 실내공기오염의 문제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입니다. 유독가스를 내뿜는 벽지와 바닥재-환경정의 시민연대 새 아파트 실내는 독가스 실-조선일보(2003.7.21) 기존벽지, 석고보드의 1000배 유해-MBC 뉴스(2003.6.15) 실내공기오염의 원인은 각종 유해가스를 내뿜는 내장재입니다. 그중 벽지와 바닥재는 집 전체를 둘러싸고 있으므로 그 영향은 가히 실내공기오염의 주범이라 할 정도입니다. 기존벽지는 1시간에 1평방미터에서 3,833마이크로그램, 장판은 4,898마이크로그램이상의 VOC가 방출됩니다. (주)에덴바이오 벽지는 국내 최초로 VOC와 포름알데히드가 불검출되는 벽지와 장판을 제조하고 있습니다. 천연벽지는 이미 아토피 질환의 모임과 유기농 단체들을 통하여 홍보되고 있으며 인체무해성, 실내공기질 개선, 건강기능성으로 아토피, 비염, 천식, 알레르기가 완화되고 완치된 사례가 있습니다. 이번 방송의 사례가 된 형래와 민수네도 (주)에덴바이오 벽지의 소나무 황토벽지와 황토은 장판을 시공하였습니다. 특히 민수네는 1차 환기 후 별다른 차도를 보이지 않자 2차로 천연벽지를 시공하여 부종이 나았습니다. 실내공기 오염은 환기이전에 유독가스가 방출되지 않는 자재로 해결해야 합니다. 시청하지 못하신 분은 SBS 홈페이지에 방문하시어 지난방송 다시보기를 선택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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