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벽지, 새집증후군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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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입주 1개월을 앞둔 군포시 당정동 30평대 아파트 중에
▲천연벽지(에덴바이오벽지)를 바른 집
▲일반(실크)벽지를 바른 집
▲벽지를 바르지 않은 집 등 3곳을 실험대상으로 삼아 조사를 벌였다.
그 결과 새집증후군을 일으키는 휘발성 유기화합물(VOC)이 일반벽지를 바른
집은 WHO(세계보건기구) 기준치(1,824ppb) 보다 7배가량 높은
1만2천5백81ppb가 검출되었습니다.
또 벽지를 바르지 않은 집은 기준치보다 1.6배인 3,030ppb가 검출됐고, 천연벽지를 바른 집은 기준치보다 낮은 1,689ppb가 검출됐다.
< 경기과학고 국제올림피아드 수상 내용 >
▲천연벽지(에덴바이오벽지)를 바른 집
▲일반(실크)벽지를 바른 집
▲벽지를 바르지 않은 집 등 3곳을 실험대상으로 삼아 조사를 벌였다.
그 결과 새집증후군을 일으키는 휘발성 유기화합물(VOC)이 일반벽지를 바른
집은 WHO(세계보건기구) 기준치(1,824ppb) 보다 7배가량 높은
1만2천5백81ppb가 검출되었습니다.
또 벽지를 바르지 않은 집은 기준치보다 1.6배인 3,030ppb가 검출됐고, 천연벽지를 바른 집은 기준치보다 낮은 1,689ppb가 검출됐다.
< 경기과학고 국제올림피아드 수상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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