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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이럴까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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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은숙
    댓글 댓글 1건   조회Hit 821회   작성일Date 17-03-18 22:26

    본문

    벽지가 밤에는 울고 낮에는 팽팽해지는데 왜이럴까요? 옆에 놓아둔 선인장이 문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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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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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덴바이오님의 댓글

    에덴바이오 작성일 Date

    저희 천연벽지의 잘 알려진 기능성 중의 하나가 공기중의 습도를 쾌적하게 조절해준다는 것입니다. 공기가 습할 때는 천연벽지에 있는 천연재료층의 자연소재들이 수분을 빨아들여 머금고 있다가 공기가 건조해지면 그 수분을 내뱉어 주는 기능을 말합니다.

    그런데 고객님 댁의 환경이 선인장이나 아니면 어떤 또다른 이유에서인지는 불확실하지만(선인장을 다른 공간에 옮겨 놓았을 때랑 비교해보는 방법으로 체크해보실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밤에는 좀 습하고 낮에는 좀 건조해지는 것 같군요. 그래서 밤에는 천연벽지가 수분을 빨아들이고 있다보니 조금 우는 것 처럼 보이고 반대로 낮에는 수분을 내뱉어서 팽팽해지는 것이 반복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