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에 박람회때 전시장에서 처음 천연벽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친절하게 환경문제와 함께 설명을 잘해 주셔서 감동을 받고 지난달에 결국 시공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집에는 특별히 아토피나 비염은 없었지만 박람회 전시장에서 이사님이 설명해준 환경의 위험성에 대해서 듣고 착하게^^ 실천했답니다
실크벽지가 비닐로 된 제품이란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처음에 그다지 호응하지 않던 남편도 지금은 벽지시공 후 머리가 맑아졌다면서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상당히 밝아졌습니다. 요즘 가족들의 짜증이 줄은것 같아요
유해 물질이 없다는것 만으로도 정말 만족합니다

이런 제품들이 늘리 알려져야 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인터넷에서도 이 제품의 호응이 정말 좋더군요

좋은 벽지로 건강한집을 만들어주신 에덴바이오벽지에게 감사드리고
더욱 번창하시기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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