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숲의 향기와 건강을 가득 드리는 천연벽지 ♣

천연벽지는 국내 벽지로서는 거의 유일하게 환경부에서 인증하는 환경/마크를 획득한 제품입니다.

벽지나 장판에서 발산하여 새집증후군을 유발하는 핵심물질이 바로 포름알데하이드와 VOCs(휘발성유기화합물)로서 환경부 기준(7일 후 시간당 방출량)은 각각 0.125㎎/㎡와 0.4㎎/㎡ 이하여야 하는데, 최근 경원대 친환경센터에서 측정한 시험성적에 의하면 천연벽지의 포름알데하이드는 0.0022㎎/㎡,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서 측정한 VOCs시험성적은 0.110㎎/㎡ 이하로서 기준치를 크게 밑도는 무방출 수준(공기 중 자연존재량 보다 낮은 상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일반벽지에서 방출하는 VOCs농도는 시간 당 3.83~20.5㎎/㎡(2002년 환경부 후원 발표자료-삼성기술연구소 제출)에 이르고 있어서 환경부와 WHO의 기준치를 크게 웃돌고 있는 실정이며 비닐장판류는 이 보다도 더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거실과 방1곳을 도배하실 경우 약 165㎡(50평) 정도의 벽지가 소요되며 황토숯벽지로는 80만원, 소나무황토벽지는 125만원, 삼림욕아토피스벽지는 150만원 수준이며 시공비는 50~55만원 정도가 예상되는데 실측견적에 따라 가감될 수 있습니다.

거실을 황토숯벽지, 방은 삼림욕벽지로 할 경우 벽지가격은 100만원 수준에서 가능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031-445-3106으로 문의주시면 상세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추가 답변입니다. 저희 회사의 황토은장판은 침실전용으로서 거실엔 적합하지 않으며 방 1곳의 소요비용은 대략 26만원(시공비 별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