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작년일인가요! 성민이 다가올해에 7살이니까... 만5년을 눈물의 아토피와의 전쟁을 치르던중 6월에 작은 집에 도배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 아이는 좋아 지고 있었지만 섣부르게 좋아 하지 못했었지요 ,,왜냐하면 그 간 이방법 저방법으로 좋아 졌다가 도로 아미 타불을 수 없이 반복하는 사이 어지간한 호전이 아니면 느낌이 오지 않았으니까요! 저 지금 어디에 있는 줄 아십니까? 절대 밖으로 한시간이상 맘편히 나가지도 못했는데 지금 정보 도서관에서 성민이는 특활활동 중이고 저는 인터넷실에서 몇자 적습니다,ㅋㅋㅋ 이것이 바이오 와의 인연으로 얻은 행복이라면 믿으시겠어요?!!!! 얼마전 조금 큰 평수로 이사가면서도 주저없이 에덴바이오의 도배를 했고요 이제는 얼마전내린 눈처럼 성민이 몸에서 쏟아지던 진물 부수러기와 빠이빠이 했어요. 올초인가 ,,수수팥떡에서도 어느분의 사연에 울다 몇자올려 놓았는데 해서 이곳에 감사의 인사만하고 좋은소식을 올렸다 착각했나봅니다. 성민이로 이젠 걱정 안하고요 감사할 따름인ㅂ니다
단지 스스로도 괜찮은지 목욕을 게을리 한다는것외에는 말이죠<<< 정말 예전에는 좋은물 깨끗한물로 한시도 씻지않으면 안되는 상황이었거든요 지금은 웃지만 ㅎㅎㅎㅎ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요,,,, 사업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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