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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덴바이오벽지의 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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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근환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5,507회   작성일Date 15-07-13 10:13

    본문

    약 25년 전, 가족과 외식을 마치고 공원에서

    7살 난 아들에게 철봉하는 것을 시범 보이려다 그만 오른쪽 어깨를 다치고 말았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나는 며칠 아프다 말겠지 하는 마음으로 치료 없이 시간을 보냈다.

    물론 시간이 얼마나 흐른 후부터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다친 사실을 잊고 살 만큼 아픔도 없어졌다.

    그러나 약 20여년이 흘러 나이가 50대 후반에 이르면서부터 어깨가 아프기 시작했고

    오른쪽 팔은 옆구리 이상 뒤로 돌릴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정형외과에 가서 X-ray를 찍어보니 딱히 이상 징후는 없다며 약 3개월간 통원치료를 받아보란다.

    한의원엘 가자 한의원에서도 약 3개월간 침을 맞으며 물리치료를 하면 나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이 죽을 병도 아니고 3개월간 통원치료를 받는 다는 것이 어디 그리 쉬운 일인가?


    아침에 일어나면 눈물이 날만큼 어깨가 아프기도 한 날을 보내던 중,

    우연히 에덴바이오벽지가 편백나무와 일라이트라는 생광석을 소재로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고

    이를 이용하여 베개 등을 만들어 사용해보면 효과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편백나무도 인체에 이롭다고 알려져 있지만

    그 보다도 일라이트란 생광석은 원적외선이 나오는데

    이 원적외선은 흡수되는 성질이 있어 인체 깊숙히 흡수되므로

    말초 모세혈관운동을 강화함으로써 혈액순환이 촉진되고 세포의 운동이 활성화된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당장 일라이트를 가장 많이 사용해 만든 삼림욕아토피스벽지로 베개를 만들어 사용해봤다.

    일명 벽지베개를 사용한 첫 날 아침,

    어깨의 통증이 다소 수그러든 것 같고 기분이 좋았다!

    다음 날부터는 요도 만들어 침대에 깔아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6개월 이상 사용하고 있는데 지금은 어깨의 통증이 사라진 것은 물론

    오른쪽 팔도 왼쪽 팔과 같이 옆구리를 지나 등 뒤로 충분히 돌릴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


    시공경험담을 보면 에덴바이오벽지의 일반적인 효능에 대하여는 많은 분들이 경험해보셨지만

    나 같은 경험 사례는 없는 것 같아 올려봅니다.

    아울러 이런 기회를 통해

    아주 훌륭한 천연벽지를 개발하고 만들어 주신 에덴바이오벽지 임직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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